[대한환경신문=윤은숙 보도국장] 부산 동구 수정4동에 위치한 대법륜사의 정상스님은 지난 6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고 백미 10kg 25포를 기탁했다. 대법륜사는 매년 추석, 설 명절에 백미 25포씩 기탁해왔다. 기탁받은 양곡은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. <저작권자 ⓒ 대한환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댓글
|
많이 본 기사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