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대한환경총연맹 만석공원, 장안구청 환경 정화활동 및 캠페인 실시 ◎ 대한환경총연맹 제공

대한환경총연맹 임직원 20여명은 장안구청 및 만석공원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  24일 밝혔다.

환경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에 앞서 환경 교육을 받은 후  실시 하였다.

대한환경총연맹 유성규 이사장은 '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,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'고 밝혔다.

환경 정화활동을 마치고, 대한환경총연맹은 11월 월례회를 연맹사무실에서 실시 하였으며, 2024년을 돌아보며 부족한 연맹 활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과제를 남겼다. 유성규 이사장은 내달 12월에 대한환경총연맹 이사회 및 총회를 열어 한해를 마무리하며 부족한 부분을 연맹 회원들과 논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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